2026-10-21 · 에디터 왼쪽 막대에 「공방」이 생겼습니다. 필요한 소품·캐릭터·지형을 에디터 안에서 만들고 맵에 넣습니다.
1. 공방이란
RPG 맵을 만들다 보면 “이런 물건이 있었으면” 싶은 순간이 옵니다. 우물 옆 나무 양동이, 학자의 방에 놓일 황동 천구의, 서재의 금붕어 어항 같은 것들입니다. 칩셋에 없으면 지금까지는 포기하거나 따로 그림을 그려 와야 했습니다.
공방은 이 과정을 에디터 안으로 가져옵니다. 왼쪽 막대의 「공방」을 열면 소품, 캐릭터, 지형 생성기 카드가 나란히 있습니다.

2. 소품: 그리고, 고르고, 맵에 놓는다
만들고 싶은 물건을 말로 적으면 후보 그림 두 장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면 그 물건이 현재 맵의 칩셋에 들어가고, 바로 놓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돌려 봤습니다. AI 호출 다섯 번, 약 40초 만에 후보 두 장이 나왔고, 저장한 뒤 프로젝트를 다시 열어도 맵에 소품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3. 소품 하나가 장면을 바꾼다
소품은 작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큽니다. 같은 방에 물건 하나를 더했을 뿐인데 사람이 사는 집처럼 보입니다.






4. 캐릭터: 얼굴 칸이 깨끗해졌다
대화창에 나오는 인물의 얼굴 그림에서 머리카락 색이 배경 가장자리에 번져 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점검해 보니 이런 잔여 픽셀이 55곳에서 14곳으로 줄었습니다. 일부러 색을 틀리게 넣어 본 시험에서도 잘못된 것을 잡아냈습니다.


걷는 모습도 만들 수 있습니다. 네 방향, 12프레임을 한 줄씩 채운 걷기 시트입니다. 아래는 갈색 머리 소년, 적갈색 머리 소녀, 검은 머리 여인의 걷는 모습입니다.



시간 여행 RPG의 주요 인물 10명도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모두 걷기 시트가 있고 엄격한 12프레임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다만 일부는 잔여 픽셀이나 흐린 색조가 아직 남아 있어 더 다듬는 중입니다.
5. 이미 만든 것을 가져오기
공방은 만든 결과를 묶음으로 가져오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6. 아직 안 된 것 (작업 중)
- 지형(타일) 생성은 지형과 자동 이어붙이기 쪽으로 범위를 다시 좁히는 중입니다. 지금 가져오기 화면은 형식 확인용 견본입니다.
- 내 계정으로 AI를 돌리는 경로는 아직 막혀 있어서, 지금은 정해진 방식으로만 시험했습니다.
- 아이템 아이콘은 「준비 중」으로 표시됩니다.
- 화면 점검은 1280·1920 너비, 한국어·영어에서 겹침이 없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에디터 전체의 다듬기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