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 에디터로 만든 데모 세 편을 실제 플레이어로 처음부터 돌리며 찍은 화면입니다. 합성한 그림은 없습니다.
한 줄 결론 — 세 편 모두 에디터로 만든 실제 플레이 가능한 게임 화면입니다. 다만 「폴른 스타」는 우리 자체 합격선(8.0점)에 아직 못 미치고, 「아스트라 호라이즌」은 일부 글자가 잘리는 등 손볼 곳이 남은 상태입니다. 「첫사랑」도 직접 플레이해서 나온 문제를 고치는 중이라 엄격한 재점수는 아직입니다.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1. 폴른 스타 — 별이 떨어진 성벽 도시
성벽으로 둘러싸인 왕도에 밤하늘의 별 하나가 떨어집니다. 이튿날 아침, 심문관이 도시에 들어서고 주인공은 숲과 지하 금고, 천문대를 오가며 “떨어진 별”의 정체를 쫓습니다. 별은 사실 우주를 건너온 배였습니다.





앞쪽 10분 분량을 61개 장면으로 나눠 실제 플레이어로 돌려 확인했습니다. 저장 방의 바위 바닥 그라데이션을 고치고, 천문대 둘레의 검은 빈 공간은 바위 벽으로 채웠습니다.
작업 중 — 우리 엄격한 점검에서 7.44점(10점 만점)으로, 합격선 8.0에 못 미칩니다. 보스전에서 잠시 멈춘 듯 보이는 문제, 밋밋한 보라색 빈 곳, 겹쳐 보이는 화면 구성이 남아 있고, 인물 퇴장과 음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 아스트라 호라이즌 — 몬스터 수집 모험
박사의 연구소에서 첫 파트너를 고르고, 풀밭 길에서 몬스터를 만나 붙잡고, 마을마다 있는 체육관과 관측소, 최종 리그까지 가는 몬스터 수집 RPG입니다. 이쪽은 480×320 크기의 작은 화면에 맞춘 고전풍 도트 그림입니다.






작업 중 — 여기 실린 화면은 앞쪽 10분 분량입니다. 전투 명령창 아래의 설명 글이 겹쳐 잘리는 문제가 남아 있고, 인물 그림도 더 다듬는 중입니다. 우리 점검 점수는 7.2점입니다.
3. 첫사랑 — 퇴근길의 이야기
승강장에서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선택을 하고, 퇴근길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고르는 현대 직장 연애 이야기입니다. 엔딩은 세 가지(다시 시작·늦은 답장·회식)이고, 수요일 밤의 선택에 따라 호감이 갈립니다.


이 데모를 어떻게 다듬었는지는 별도 글에 적었습니다. 편의점 오른쪽 광장이 아직 휑하다는 점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작업 중 — 첫사랑은 아직 다듬는 중이고, 엄격한 기준의 점수는 매기지 않았습니다. 직접 플레이해 보니 인물이 사라지고, 계단 방향이 어긋나고, 문과 대화창이 어색하고, 얼굴 그림이 엉뚱한 쪽을 보는 문제가 나와서 지금 고치고 있습니다. 다 고친 뒤 다시 엄격하게 점검하겠습니다.
왜 이걸 보여 주나
도구를 소개하는 글이라면 잘 나온 장면만 골라도 됩니다. 하지만 OpenRPGMaker는 “이걸로 이만큼 만들 수 있다”를 실제 결과로 보여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합격하지 못한 부분도 같이 적었습니다. 다음 글들에서 이 문제들이 어떻게 줄어드는지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