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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LOG · 몬스터 수집 RPG · 도트

트레이너를 몬스터와 같은 64픽셀로 다시 그리다 — 몬스터 수집 데모 전투 화면

2026-10-22 · 트레이너 9명 · 영상 3개 · 화면 9장

2026-10-22 · 트레이너와 몬스터를 한 세계로 만들려고 점 크기부터 맞췄습니다. 아직 다듬는 중이라 약점도 같이 적었습니다.

한 줄 결론 — 몬스터 수집 RPG 데모의 전투 화면에서 트레이너 그림이 몬스터와 도트 크기가 맞지 않던 것을 고쳤습니다. 트레이너 아홉 명을 몬스터와 같은 64픽셀 격자로 다시 그렸고, 주인공은 옛 휴대용 게임처럼 허리 아래를 잘라 낸 뒷모습으로 서서 공을 던집니다. 아직 완성본은 아닙니다.

1. 트레이너와 몬스터의 도트 크기가 달랐다

몬스터 수집 게임은 전투 화면에서 트레이너와 몬스터가 마주 섭니다. 그런데 이전 그림은 몬스터보다 점이 두 배로 촘촘한 방식(128픽셀)으로 그려져서, 나란히 놓으면 트레이너만 다른 게임에서 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몬스터는 64픽셀 격자인데 트레이너는 그 절반 크기의 점으로 그려졌으니까요.

이번에는 트레이너 아홉 명과 주인공을 모두 몬스터와 같은 64픽셀 격자로 다시 그렸습니다. 한 점이 몬스터의 한 점과 같은 크기가 되니 같은 화면에 서도 한 세계 같습니다.

2. 전투 화면에서 만나는 트레이너들

아래는 실제 전투 화면입니다. 주인공이 왼쪽 아래, 상대 트레이너가 오른쪽 위에 섭니다. 마을 정원사부터 체육관 관장, 마지막 보스까지 다 다릅니다.

정원사 소이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정원사 소이
나루 (라이벌)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나루 (라이벌)
유림 (체육관 관장)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유림 (체육관 관장)
무영 (보스)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무영 (보스)
연구원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연구원
산책하는 소년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산책하는 소년
길을 걷는 조련사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길을 걷는 조련사
덩굴지기 하람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덩굴지기 하람
수련생 도윤 — 실제 전투 화면에서 몬스터 수집 데모의 트레이너 도트.
수련생 도윤

3. 던지고, 나타나고

주인공은 허리 아래를 잘라 낸 뒷모습으로 대사 상자 위에 걸쳐 서 있습니다. 어릴 때 하던 휴대용 게임의 그 구도입니다. 공을 던지는 동작은 네 장면으로 그렸고, 공이 날아가면 우리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체육관 전투 시작 — 두 트레이너가 양쪽에서 미끄러져 들어온다 (실제 플레이어, 반복)

주인공이 공을 던지고(네 장면), 우리 몬스터가 나타난다 (실제 플레이어, 반복)

체육관 전투 — 시작부터 명령 상자까지 (실제 플레이어, 반복)

4. 어떻게 만들었나 (그리고 정직하게 남은 것)

이 그림은 이미지 생성기로 먼저 그린 뒤, 깔끔한 점 격자로 변환해서 만들었습니다. 변환은 칸마다 가장 많이 쓰인 색을 고르고, 배경을 지우고, 외톨이 점을 정리하고, 그림 안에서 색을 16가지로 줄이는 순서입니다. 손으로 점을 찍어 고치지는 않았고, 변환 결과는 사람 눈으로 하나씩 열어 깨진 곳을 확인했습니다. 이 전투 트레이너 그림만 그렇게 만들었고, 맵 위를 걷는 사람 그림은 생성기를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점도 그대로 보입니다. 아직 완성본이라고 하기엔 이릅니다.

작업 중 — 몬스터 수집 데모는 계속 다듬는 중입니다. 위 그림도 최종이 아니고, 얼굴과 공의 반짝임은 다시 손볼 예정입니다.